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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행

동유럽(1)

동유럽 여행기

 

1일째 날(2007.8.5)

일요일 아침 06:30 예배를 마치고 광나루역 인천공항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창주선생님을 만났다. 그 선생님은 일본에 간단다. 09:08 공항버스에 올라탔다. 선생님과 옛날이야기로 즐거움을 같이하다 보니 벌써 인천공항이다. 1:20정도 걸렸나보다.

아쉽지만 선생님과 작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여 함께 여행할 팀을 만나는 약속장소인 3층의 L∼M카운터 만남의 장소에서 여행 인솔자(T. C)인 이승화 양을 만나 출국수속을 밟았다.

우리일행은 24명인데 프랑크푸르트에서 4가족이 동참 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선 20명이 출발하였다. 휴가와 방학 철이라서 외국으로 나가려는 사람들로 인천국제공항은 붐비고 있었다. 소지용 수화물 검사와 출국 심사 등을 거쳐 출국장에 나가 먼저 사놓은 화장품을 면세점에서 찾은 후 대한한공 KE905기에 탑승하니 13:55에 이룩하여 고도를 잡는다.

우리부부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으나 예지엄마가 화장실 다니기 불편하다고 우리옆 자리에 앉은 외국인 남자와 자리 교환을 하였다.

얼마 후 점심식사로 맛있는 비빔밥을 먹고 영화구경도 하고 잠도 자고 하다 보니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하였다.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24:30 현지시간은 17:30이다 우리나라보다 7시간 늦은 시간이라고 한다. 10:35 소요된 셈이다.

공항에서 영국에 유학중인 다예네 4가족을 만나 인사하고 공항밖에 나오니 우리를 맞이한 사람은 다름 아닌 우리 일행을 10일 동안 싣고 다닐 관광전용버스 운전기사였다.

프랑크푸르트 공항

폴란드인 버스기사의 이름은 “다릭”이라고 한다. 폴란드말로 안녕하십니까? 라는 말 “진도불리”라고 이승화 양이 알려줘 우리일행은 ‘진도불리“라고 다릭에게 인사하고 다릭은 안녕하십니까? 라고 우리말로 서로 인사를 한 후 공항을 출발하여 우리일행은 로텐부르그로 이동하여 호텔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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